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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
의료계 ‘한류’ 중심지를 향하여 이전글다음글
작성자
김승호
작성일
2018-11-22
내용

의료계 ‘한류’ 중심지를 향하여

23일 아ㆍ태안티에이징코스 개최
출처 : 경상매일신문 2018.11.22
김영식 기자 / yskim684@hanmail.net입력 : 2018년 11월 22일
 
 
 
  
 
ⓒ 경상매일신문  대구시가 ‘2018 제1회 아·태 안티에이징코스’를  개최한다.   대구시 제공
 
[경상매일신문=김영식기자]
대구시가 ‘2018 제1회 아·태 안티에이징코스’를 개최한다.
대구시가 주최하고 아태안티에이징학회와 대구컨벤션뷰로가 공동 주관하는 ‘2018 제1회 아·태 안티에이징코스’가 23~25일까지 엑스코 및 관련 지역 병원에서 17개국 100여명이 넘는 외국 의사 및 병원 관계자가 참가하는 가운데 전국 최초로 개최된다.

이번 대회는 지역의 산업적 강점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아시아, 태평양 지역 해외 의료인 연수를 실시하고, 이를 통한 대구의 5대 신성장 산업 중 하나인 의료산업의 해외 진출, 의료관광객 유치 및 의료한류 조성을 위해 개최한다.

 피부과, 성형외과, 모발이식, 치과의 4개 전공별로 개최되며, 참가하는 해외 의료인은 중국을 비롯해 등 총 17개국 100명이 넘는다.  첫 대회라 홍보기간이 넉넉지 않았지만 지중해에 위치한 사이프러스와 유럽 국가인 불가리아, 러시아, 우즈베키스탄에서도 이번 대회 참가를 위해 대구를 찾는다.

지난해 고령사회 진입 및 오는 2026년엔 초고령사회 진입을 목전에 둔 우리나라에서도 안티에이징산업, 즉 항노화산업은 의학, 의약품, 의료기기, 화장품, 식품산업을 아우르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. 

이런 추세에 맞춰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4차 산업혁명과 안티에이징 의료 혁신을 주제로 해 전공별 강의 및 실습 프로그램(라이브 서저리), 의료제품 전시, 특별세션, 병원 매니지먼트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된다. 

특히 전공별로 지역과 전국의 저명한 강사 49명으로 구성된 강사진은 지역의 의료계가 하나가 돼 내 일처럼 팔을 걷어 부치고 머리를 맞대 만들고 준비해 온 프로그램을 통해 아·태 안티에이징코스만의 차별화된 강의를 선보인다.

또 실습은 관련 지역병원 등에서 진행된다. 올포스킨(피부과), V성형외과(성형외과), 경북대 모발이식센터(모발이식), 엑스코(치과)에서 실시되는 라이브 서저리 및 핸즈온 실습을 통해, 대구의 우수 의료기술을 생생하게 전달하게 된다.

18개 기업(기관)이 참가하는 의료제품 전시는 모두 32개의 부스로 구성되며, 기업들의 비즈니스 장을 마련해 해외 진출에 필수적인 네트워크의 구심점을 제공할 예정이다. 또 특별세션은 의료로봇 및 AI, 의료 AR/VR, 선천성 혈관 기형, 전산공학, 3D 프린팅 기술 관련 내용으로 구성돼 안티에이징 산업과 지역의 ICT 기술이 융합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.  지역의 의대와 공대 대학생 및 관계자도 참여할 수 있다.

마지막으로 병원 매니지먼트 프로그램은 병원장, 병원 매니저 및 코디네이터 등을 대상으로 대구와 한국의 병원 서비스 및 운영시스템을 벤치마킹 할 기회를 제공하고, 이를 통해 지역 병원의 해외 진출을 도울 계획이다.

이번 대회를 주관하는 백창곤 대구컨벤션뷰로 대표이사는 “이번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수백 건의 국제회의를 개최해 온 컨벤션뷰로의 노하우를 집중하고 있으며, 아태안티에이징코스가 세계적인 컨벤션으로 성장하고 새로운 산업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”고 밝혔다. 

한편 개막행사의 뮤지컬 갈라쇼와 한복패션쇼를 통해, 대구와 한국 문화를 해외 참가자들에게 소개하고, 오는 24일 저녁에는 대구시티투어를 통해 대구의 매력을 알리는 한편, 만찬과 네트워킹으로 국내외 의사들 간 화합을 도모할 계획이다.

아태안티에이징코스의 조직위원장인 대구시 이승호 경제부시장은 “아·태 안티에이징코스 행사를 위해 메디시티대구협의회 및 의료관광 선도의료기관을 비롯한 지역 의료계가 모두 힘을 보탰다"면서 "이번 대회가 국제사회에 ‘메디시티 대구’의 의료기술을 선보이고,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대구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며,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대구가 아태 지역의 안티에이징 산업 중심도시가 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”고 밝혔다.
 
김영식 기자 / yskim684@hanmail.net입력 : 2018년 11월 22일 
첨부파일
자료 담당자 :
대구의료관광진흥원 이은영 Tel. 053-253-1576
최근자료수정일 :
2018.11.1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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